오노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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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유치원에서부터 축구팀에 들어가서 축구선수가 될 생각으로 고등학생때까지 축구를 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니 축구팀이 요구하는 것이 더 많아지기 시작하고, 다른 것을 우선시 할 수 없어지고, 축구선수로 본격적인 준비를 하려면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게 되어 부모님께 부담이 되기 때문에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하게 되었다.
- Da-iCE가 결성되었을 당시, 유다이는 댄스 경험이 전무한 상태였다. 유다이는 어찌됐든 ‘댄스&보컬 그룹’이 되기 위해 필사적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춤의 가장 기본 동작인 다운(Down)만 하루 8시간씩 연습했다고.
- 아르바이트로 도장(塗裝)업을 했었다. 친구와 공원에 있을 때 장인이 말을 걸어왔다고.
메이저 데뷔 초반까지도 했다고 하는데, 아르바이트라고는 하지만 10년 정도 일을 했다고 한다.
- 까만 피부와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어 남성적인 이미지이지만, 특기는 요리, 재봉이다. 본인의 헤어 세팅도 직접 한다.
- 낚시를 좋아한다. 특히 복어 낚시를 좋아하는데 낚시 뿐만이 아니라 요리도 좋아해서 생선을 낚아 요리 해서 맛있게 먹는 것까지를 좋아한다고 한다.
2. 활동
2.1. 음악
2.1.1. 솔로곡
2.1.2. 솔로앨범
2.1.3. 작사, 작곡
2.2. 연기
2.2.1. 드라마
3. 기타
주니치 드래곤즈의 1988년생 좌완 선발투수 오노 유다이와는 이름 한자까지 같은 동명이인이다.
[1] 태어난 곳은 아이치현[2] 2009년 6월 27일 결성된 남성 6인조 아카펠라 그룹. 현재는 활동하고 있지 않지만 해체한 것은 아니다.[3] 2020년 6월 27일 유니버설 뮤직 재팬에서 에이벡스 트랙스로 레이블 이적[4] 그래서인지 결성 초기 리더를 맡았었다.